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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 기초과학연구 협력 컨소시엄에 기업참여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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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기업의 기초과학연구를 촉진하고 현장인력의 재교육을 위해 대학
    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기초과학연구협력컨소시엄(BARSEC)에의 기업
    참여가 활발하다.

    24일 서울대에 따르면 자연대(학장 권숙일)가 산학협동 차원에서
    구성키로한 BARSEC에 이미 유공 삼성전자등 10개업체가 참여키로 확정했고
    제일합섬 대우고등기술원 두산기술원등 10개업체및 연구기관이 가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BARSEC 가입업체는 종신연구비 1억2천만원,연연구비 2천만원을 내는
    정회원과 종신연구비 3천만원,연연구비 5백만원을 출연하는 준회원으로
    나뉘어 모집되고있다.

    현재 정회원으로 가입한 업체는 유공 삼성전자 대우전자 쌍용양회
    계양전기등 5개이고 준회원에는 동양폴리에스터 미원 제일제당 코오롱
    금호등 5개사가 가입했다.

    서울대 자연과학종합연구소 주관으로 추진되는 BARSEC사업은
    기초과학분야에서는 국내 처음으로 시도되는 산학협력프로그램으로
    과학기술처도 이를 적극지원키로하고 회원가입비에 상응하는 매칭펀드를
    조성할 계획인것으로 전해졌다.

    BARSEC 참여업체는 자연대 11개학과는 물론 해양연구소 통계연구소등
    자연대부설 9개연구소와 유전공학연구소등 4개 기초과학관련
    연구기관등으로부터 인력및 장비활용등의 연구지원을 받게된다.

    자연과학종합연구소는 우선 1차로 정회원 준회원 각각 10개업체를
    2월말까지 확보,3월부터 정식 활동에 들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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