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달러를 제공했다는 외신보도와 관련, 성명을 발표, "이는 양국 국민
을 기만한 파렴치한 행위일뿐만 아니라 노대통령 개인의 정치적 이익과 고
르바초프의 물욕을 위해 국가의 명예와 이익 저버린 처사"라고 비난하고 "
노대통령은 고르바초프에게 제공한 돈의 액수와 출처, 그리고 그 댓가로 받
은 반대급부가 무엇인지 분명히 밝히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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