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발북경시부시장을 단장으로한 북경시경제사절단 1백여명이 22일오후
대한항공전세기편으로 내한했다.

무협초청으로 오는28일까지 머물게될 이사절단은 2000년 북경올림픽유치와
관련,23일오전11시30분 호텔롯데 사파이어룸에서 북경시의 화물터미널
환경처리시설 지하철및 대형버스생산등 20여개분야의 기간시설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