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서울시내버스 파업위기...노조, 23일 투표, 내달 5일 돌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내버스가 파업 위기에 몰렸다.

    시버스노조(지부장 강성천)는 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민경희)과 임금협상
    타결에 실패함에 따라 조합원찬반 투표를 거쳐 다음달 5일 파업에 들어가기
    로 했다.

    버스노조는 이에따라 오는 23일 전조합원을 상대로 파업여부를 묻는 찬반투
    표를 실시할 계획이다.

    노조측은 올해임금을 월지급액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16.6% 올려줄 것을 요
    구했으나 사용자측인 사업조합이 인상안을 내놓지도 않는등 협상에 성의를
    보이지 않았고 협상시한인 지난 1월31일을 넘겨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1. 1

      차백도·헤이티 이어 '차지'까지…韓 파고드는 中 티 브랜드 [트렌드+]

      중국 밀크티 브랜드 차지(Chagee·패왕차희)가 국내 진출을 본격화했다. 자국 내 밀크티 시장이 포화한 가운데 해외로 눈을 돌려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모습이다. 차백도·헤이티 등 중국 티 브랜드들도 한국 시장에 뛰어들면서 국내 카페 프랜차이즈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中 밀크티 차지, 강남에 국내 1호점 개점11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밀크티 브랜드 차지는 올 상반기 서울 강남에 국내 1호 매장을 선보인다. 해당 매장은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약 50m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며 플래그십 매장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다. 현재 매장 외벽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내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회사는 강남점을 시작으로 상반기 내 신촌, 용산 등 ‘노른자위’ 상권에 매장을 잇달아 개점할 계획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세대를 폭넓게 공략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차지는 2017년 중국 남부 윈난성에서 시작한 티 브랜드로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5월에는 LA에 매장을 열며 미국 시장에도 깃발을 꽂았다.차지의 해외 매장 수는 지난해 3분기 기준 262개로 직전 분기(208개) 대비 약 29.6% 늘었다. 국내에서는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해당 브랜드의 음료를 마시는 모습이 온라인을 통해 공유되면서 젊은 소비자층 사이에서 ‘장원영 밀크티’로 알려지기도 했다.  웰빙 차 앞세워 국내 소비자 공략차지가 한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이유는 자국 내 성장 동력이

    2. 2

      '자산 1230조원' 머스크, 포브스 세계 부자 1위…2년 연속 정상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가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로 꼽혔다.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0일(현지시간) 제40회 세계 억만장자 순위를 발표하고 자산 8390억달러(약 1230조원)를 보유한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를 1위로 선정했다. 머스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머스크의 자산은 지난해 3420억달러에서 약 1.5배 늘었다. 포브스 집계 기준 개인 자산이 8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위와 3위는 구글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2570억달러)와 세르게이 브린(2370억달러)이 차지했다. 이어 제프 베저스 아마존 창업자(2240억달러),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2220억달러)가 뒤를 이었다.이 밖에도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1900억달러·6위), 젠슨 황 엔비디아 CEO(1540억달러·8위),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1100억달러·17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1080억달러·19위)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산은 27% 늘어난 65억달러로 집계됐다. 순위는 645위였다.한국인 가운데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0억달러의 자산으로 95위를 기록했다. 정용지 케어젠 대표는 117억달러로 268위,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99억달러로 346위였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정몽구 현대차 명예회장은 각각 353위(98억달러), 359위(97억달러)에 올랐다.신규 억만장자에는 닥터 드레, 비욘세, 로저 페더러 등 연예·스포츠계 인물이 포함됐다.자산 10억달러 이상 억만장자는 전 세계 342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약 400명 늘어난 규모다. 이들의 총자산은 20조1000억달러로 전년(16조1000억달러)보다 크게 증가했다.체이스 피터슨-위손 포브스 수석 에디

    3. 3

      주가 날뛰지만, 진격의 개미들…'풀매수'

      국내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개인 투자자들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11일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 조사 결과, 이달 들어 개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만 13조4000억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였다. 중동발 악재로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상황에서도 '한국 개미' 특유의 저가 매수 전략은 오히려 강화되는 양상이다.특히 하락장을 기회로 삼아 자금을 빌려 투자하는 '빚투' 열풍이 거세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중동 사태가 증시에 반영되기 시작한 지난 3일 32조8000억원에서 지난 5일 33조7000억원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지난 9일에는 31조7000억원 규모로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위험을 감수하는 투자 성향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개인이 가장 많이 매수한 ETF 상위 10개 종목 중 절반이 지수 변동폭의 두 배 수익을 노리는 레버리지 상품이었다. KODEX 레버리지와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가 각각 6151억원, 5208억원의 순매수세를 기록하며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반도체와 2차전지 등 유망 업종의 레버리지 상품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투자자들의 '강심장'을 증명했다.반면 서학개미로 불리는 미국 주식 투자자들의 보유 잔액은 감소세로 돌아섰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1602억309만달러(약 235조원)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1월 약 1680억달러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줄어드는 추세다.업계에서는 상대적으로 고전 중인 미국 증시 대신 연초부터 상승세를 타는 국내 증시로 자금이 회귀하는 '국장 복귀'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