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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톱] 유통시장 완전개방 앞두고 인재육성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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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시장 완전개방을 앞두고 백화점들이 인재육성에 적극 나서고있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부문별 영업활성화및 서비스의식향상을 통한
    이미지제고를 위해 백화점마다 독창적인 사원교육프로그램을
    마련,자기체질에 맞는 유통전문가육성에 치중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바이어와 판매사원에 대한 교육에 집중,상품구매력및
    접객서비스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판매사원전원을 대상으로 한
    TQC(전사적품질관리)교육을 실시,분임조활동을 활성화함으로써 사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킬 계획이다. 또한 올해 2백명의 사원을 일본유통업체에
    파견하는등 단기해외연수교육기회를 대폭 늘리고 국내에서의 어학교육에도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부문별 전문가를 키우기위한 선진국의
    고급교육프로그램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유통연수원도
    설립한다는 구상이다.

    신세계백화점은 판매 매입 전산등 부문별 전문가육성을 위한 직능교육을
    체계화한다는 방침아래 직급별 현장중심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경영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한 관리직사원의 교육에도 중점을 둬
    경영관리팀의 경우 2개월간의 기획개발과정이수를 의무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실시해온 교육이수점수제 적용을 강화,교육의 실효성을
    높여나간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은 인재육성 5개년계획을 마련,올해에는 우선 영업부문
    전사원에 대해 마케팅초급과정교육을 실시하며 간부급직원들에 대해서도
    CS(고객만족)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96년까지는 판매부문별 직능별 전문교육에 치중하며 전사원들이 한가지
    외국어를 습득할수 있도록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97년에는
    마케팅전문사내연구소와 사내 유통대학을 설립,창의적 연구분위기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미도파백화점은 그동안 3일간 실시해오던 직급별 합숙교육일수를 7일로
    늘리고 관리자급에 대한 전문통신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전사원을
    대상으로 2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외국어교육도 강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밖에 한양유통은 유통업계 처음으로 사내유통대학을 개설,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김재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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