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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특허청/교통안전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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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청<>비서관 유관희
    <>교통안전진흥공단
    <지부장>
    <>제주도 김건중<>전남도 이규형<>서울시관리부장 김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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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협상 간절한 쪽은 이란…합의 땐 호르무즈 개방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 시간) "현재 협상에 간절한 쪽은 자신이 아닌 이란"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주요 장관들과 진행한 회의에서 "사실관계를 분명히 하자면 협상을 애걸하는 쪽은 내가 아니라 바로 이란"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란인들이 미국과 대화하고 있다"며 "우리가 합의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고 밝혔다. 또 "우리가 (이란과) 합의를 해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며 "우리가 그렇게 해줄 의향이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이란 측이 미국이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한 15개 항 종전안을 거부했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에 나왔다. 이란 타스님뉴스에 따르면 이란 정부는 전날 밤 미국 측에 전달한 답변서에서 △적대적 침략 및 테러 행위의 즉각 중단 △전쟁 재발 방지를 위한 객관적 여건 조성 △전쟁 피해에 대한 배상 보장 △역내 모든 저항 세력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종전 이행 등을 요구 조건으로 내걸었다. 이란의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미국의 제안은 일방적이고 불공정하다"며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 파키스탄을 통해 이란에 전달된 미국의 제안은 15개 항으로 구성됐다. △이란의 모든 우라늄 농축 활동 중단 △주요 핵 시설 해체 △미사일 역량 제한 △역내 대리 세력 지원 중단 등이 핵심 요구사항으로 알려졌다.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 전쟁에 대한 금융 시장의 반응이 예상보다 덜 심각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유가가 더 오르고 주식 시장이 더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심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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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27일 0시부터 나프타 수출을 제한하기로 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따라 나프타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어서다. 이번 조치로 나프타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업체와 나프타 수출 사업을 하는 정유사의 희비가 교차할 전망이다.산업통상부는 27일 0시 나프타 긴급 수급 조정 조치를 시행했다. 이번 조치로 원유를 정제해 나프타 등을 생산하는 국내 정유업체의 나프타 수출은 앞으로 5개월 동안 전면 제한된다.수출 물량을 국내로 돌려 석유화학업체들의 나프타분해설비(NCC) 가동률을 끌어올리려는 목적이다. LG화학이 지난 23일 전남 여수의 NCC 2공장 가동을 중단하는 등 국내 석유화학업체들은 나프타 공급난에 시달리고 있다.나프타는 석유화학 소재 필수 원료로 한국은 국내 수요의 45%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국내 기업들이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번 조치로 나프타를 생산하는 정유업체와 나프타를 원료로 쓰는 석유화학업체는 정부에 나프타 생산량·비축량 등을 매일 보고해야 한다.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매점매석 행위를 점검하는 한편 적발된 업체는 사업자 등록을 취소할 수 있다. 여기에 정부는 정유사에 나프타 생산 명령을 내릴 권한도 확보했다. 국내에서 생산하거나 해외에서 수입한 나프타를 특정 석유화학업체에 공급하도록 유도할 수도 있다. 나프타를 공급받지 못해 설비 가동을 중단하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한 조치다.석유화학업체들은 이번 정부 대응을 반기고 있다. 국내에서 생산한 나프타가 수출될 가능성이 원천 차단되면서 NCC 가동이 멈추는 상황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유사 분위기는 딴판이다. 한 정유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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