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백화점' 잇따라 등장...1천평내외 직영매장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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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1천평내외로 백화점으로 불리기에는 작으나 운영형태는 백화
점과같은 미니백화점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뉴코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LG유통, 진로유통등이 운영중이거나 운
영예정인 이들 미니백화점은 연면적이 수백평에서 크게는 2천평까지로
규모면으로는 백화점으로 보기 어려우나 백화점과 같은 직영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 대규모 슈퍼마킷을 포함하고 있어 의류와 가전제품은 물론 생활 주
변에서 필요한 상품을 망라해 판매함으로써 인근 주거지역 생활의 거점
이되고 있다.
이같은 유통업태는 미국의 경우 GMS(대중양판점)업체인 시어스 로벅이
근린 생활형 지역점으로 개설, 성공을 거둔 바 있으나 국내에서는 오는
7월3차 유통개방을 앞두고 잇따라 선보이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점과같은 미니백화점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뉴코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LG유통, 진로유통등이 운영중이거나 운
영예정인 이들 미니백화점은 연면적이 수백평에서 크게는 2천평까지로
규모면으로는 백화점으로 보기 어려우나 백화점과 같은 직영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 대규모 슈퍼마킷을 포함하고 있어 의류와 가전제품은 물론 생활 주
변에서 필요한 상품을 망라해 판매함으로써 인근 주거지역 생활의 거점
이되고 있다.
이같은 유통업태는 미국의 경우 GMS(대중양판점)업체인 시어스 로벅이
근린 생활형 지역점으로 개설, 성공을 거둔 바 있으나 국내에서는 오는
7월3차 유통개방을 앞두고 잇따라 선보이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