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17,1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북한에 대한 특별핵사찰문제를 다
룰 국제원자력기구(IAEA) 특별이사회에 이시영주오스트리아대사와 금정호외
무부 국제기구국장등의 대표단을 보내기로 했다.

대표단은 특별이사회 회의에서 IAEA측의 조치를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