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건설업계, 도급한도액 공종별분리에 일정기간 유예 탄원서 제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건설업계는 당국이 면허별로 산정하던 건설공사 도급한도액을 공종별로
    분리산정하기로 방침을 정한것과 관련,9일 1천1백70여개 건설업체 연명으로
    현행 도급한도액 산정방법을 존치시키든가,공종별 산정에대한 시행을
    일정기간 유예시켜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관계당국에 냈다.

    민자당 건설부 대통령직인수위등에 제출된 이 탄원서에따르면 건설업계는
    도급한도액산정방식을 바꾸지말거나 개정이 불가피하다면 업계의 충격을
    줄이기위해 2~3년간 유예기간을 둔후 점진적으로 시행해줄것을 촉구했다.

    업계는 도급한도액을 토목과 건축으로 분리산정하는것은 토목 건축 토건
    특수공사업등으로 분류돼있는 현행 건설업면허체계와 상치될뿐아니라
    중소건설업체들의 도급영역축소로 심각한 경영난을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주장했다.

    더구나 지난해말 신규면허발급으로 건설업체수가 두배가까이 늘어난
    상황에서 도급한도액을 공종별로 산정할경우 수주질서의 혼란이
    초래될뿐만아니라 건설업체의 83%에 이르는 중소주택업체들의 상당수가
    도산하게 될것이라고 우려하면서 도급한도액 분리산정의 시행을
    유보해달라고 요구했다.

    ADVERTISEMENT

    1. 1

      美, 오전 수뇌부 회의시간 맞춰 기습…이란은 즉각 미사일 보복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 시점을 이례적으로 토요일 대낮(이란 현지시간)으로 잡은 배경에는 이란 수뇌부 인사가 한꺼번에 모이는 회의 자리를 노린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양국이 아야톨리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2. 2

      바레인·카타르…중동 미군기지 수십곳 공격 받았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맞서 이란도 보복에 나섰다. 해운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막고 중동 내 미군기지를 동시다발로 공격했다.1일 외신에 따르면 이란혁명수비대(IRGC)는 전날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해 선박 통행을...

    3. 3

      하메네이 오른팔이냐, 혁명수비대의 군부냐…치열한 권력 쟁탈전 예고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86)의 사망으로 이란 신정체제가 흔들릴지 주목된다.이란은 1일 헌법 규정에 따라 일단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골람호세인 모흐세니 에제이 사법부 수장, 헌법수호위원회의 이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