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순정소모품 총판인 종명산업(대표 최종보)은 9일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순정품교환지정점대표자 초청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대순정품에 대한 기술자금배포와 향후
사업계획설명회등이 있었다.

종명산업은 현대자동차써비스의 서울총판으로 3백여개의
순정품교환지정점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