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초코렛드링크시장 본격 참여 입력1993.02.08 00:00 수정1993.02.08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남양유업은 스페인의 파스쿠알사와 기술제휴해 만든 유럽풍의 초콜릿드링크를 "웨슬리"브랜드로 9일부터 전국대리점과 대형유통업체CVS(편의점)등을 통해 본격 시판한다. 커피드링크를 자매품으로 함께 발매하며 소비자가격은 1백90 1팩에4백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설화수 아니고 마오거핑"…中 화장품 '놀라운 공세'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2 "'강남 쏘나타' BMW·벤츠 방 빼라"…테슬라 올해 3만대 돌파 [백수전의 '테슬람이 간다'] 3 한강 "여덟 살에 쓴 '사랑'이 내 작품의 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