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영세민에도 의료봉사...보사부, 내달부터 가정방문진료 입력1993.02.05 00:00 수정1993.02.05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오는 3월부터 저도득계층이 밀집해 있는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가정방문을 통한 의료서비스가 실시된다. 보사부는 5일 지금까지 농어촌에만 실시해온 통합보건사업을 도시지역으로확대, 시.구 보건소의 통합보건요원이 관할지역 저소득층지역의 가정을 방문, 진료를 포함한 각종 보건서비스를 제공토록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 출국금지, 외신 "韓 정치 기능 장애 심화" 2 美 국무부 "바이든의 한국 대화상대는 윤석열 대통령" 3 "국장 비상" 탄핵 정국에 韓주식형 ETF 초토화…美 피신한 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