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부터 저도득계층이 밀집해 있는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가정방문을
통한 의료서비스가 실시된다.

보사부는 5일 지금까지 농어촌에만 실시해온 통합보건사업을 도시지역으로
확대, 시.구 보건소의 통합보건요원이 관할지역 저소득층지역의 가정을 방
문, 진료를 포함한 각종 보건서비스를 제공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