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서울가정법원장은 지난 61년 고시13회에 합격해 판사로 임용된뒤 제주
지법 부장판사,서울고법 부장판사,대구지법원장등을 거쳐 지난해 8월부터
서울가정법원장으로 재직해 왔는데,후진들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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