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 협의건수 대폭 감소 입력1993.01.28 수정1993.01.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근 골프장건설이 줄어들고 정부의 2백만호주택건설이 마무리되면서대규모 개발사업에대해 실시되던 환경영향평가협의건수가 크게 감소했다. 28일 환경처에 따르면 지난해 1년동안 골프장 도시개발 택지조성등 대규모개발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협의건수는 1백27건으로 91년의 2백10건보다40%나 줄어들었다. 특히 골프장의 경우 23건에 달했던 협의건수가 지난해에는 5건으로 대폭감소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K직캠|TIOT 신예찬, 핑크빛 의상 입고 화사하게…'귀여움 가득~' (뮤직뱅크 출근길) 그룹 TIOT 신예찬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HK직캠|김초월, '개성 강한 스타일에 시선강탈' (뮤직뱅크 출근길) 가수 김초월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HK직캠|드리핀 차준호, '할 말을 잃게 만드는 멋진 모습' (뮤직뱅크 출근길) 그룹 드리핀(DRIPPIN) 차준호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