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고교 신입생 타학군배정 8%...서울시교육청 밝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교육청은 26일 93학년도 인문계 주간고교 신입생배정에서 거주학군
이 아닌 이웃 타학군에 배정되는 학생은 작년보다 6백70명이 줄어든 8천8백
83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93학년도 인문계 주간고교 합격자 10만6천2백32명의 8.4%이다.
남학생은 1,2,6,7,8학군에서 4천4백1명이, 여학생은 1,2,6,7,8,9학군에서
4천4백82명이 각각 배정정원을 초과했다.
또 타학군으로 전출되는 8학군 거주 학생수는 작년보다 3백54명이 줄어든
3천5백46명으로 확정됐다.
이 아닌 이웃 타학군에 배정되는 학생은 작년보다 6백70명이 줄어든 8천8백
83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93학년도 인문계 주간고교 합격자 10만6천2백32명의 8.4%이다.
남학생은 1,2,6,7,8학군에서 4천4백1명이, 여학생은 1,2,6,7,8,9학군에서
4천4백82명이 각각 배정정원을 초과했다.
또 타학군으로 전출되는 8학군 거주 학생수는 작년보다 3백54명이 줄어든
3천5백46명으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