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은행 대주주, 동양증권으로 변경 입력1993.01.26 00:00 수정1993.01.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양증권이 충북은행의 대주주가 됐다. 26일 충북은행은 대주주1인이 김동수외3인에서 동양증권으로 변경됐다고증권거래소를 통해 공시했다. 동양증권은 지난해3월부터 충북은행 주식을 상품주식으로 사들여총발행주식의 4.93%인 99만6백40주를 보유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상계엄' 때문에…잘 나가던 다이소·올리브영 마음 졸인다 윤석열 대통령이 45년 만에 선포한 비상계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는 식품, 뷰티, 패션 등 'K산업'도 긴장 중이다. 이날 세계 각국이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발령하기도 했다. ... 2 이재명, CNN 인터뷰서 "대통령 계엄 선포 딥페이크인 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딥페이크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5일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퇴근한 뒤 집에서 아내와 침대에 누워있었다. 아내가... 3 6분 만에 선관위 들이닥친 계엄군, 국회보다 많은 297명 투입…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비상계엄 선포 직후 계엄군이 청사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국회보다 선관위에 계엄군이 더 빨리 들이닥친 데다 국회로 투입된 계엄군 인원보다 수가 더 많았다. 다만 계엄군이 진입한 이유에 대해선 명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