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대 석유화학제품 출하량 91년보다 37.9%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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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석유화학공업협회는 지난해 3대제품의 출하량은 37.9%늘어난
6백60만5천t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를 부문별로보면 직수출이 2백14만7천t으로 97.8%가,내수와 로컬을
포함한 국내판매가 4백45만7천t으로 20.3%가 각각 늘어났다.
제품별로는 합성수지가 4백59만5천t으로 42.5%가,합섬원료는 1백80만
2천t으로 29.6%가,합성고무는 20만7천t으로 18.3%가 각각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PP(폴리프로필렌)가 1백22만5천t으로 가장많이 출하됐고
EG(에틸렌글리콜)는 38만3천t이 출하돼 가장 높은 1백8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6백60만5천t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를 부문별로보면 직수출이 2백14만7천t으로 97.8%가,내수와 로컬을
포함한 국내판매가 4백45만7천t으로 20.3%가 각각 늘어났다.
제품별로는 합성수지가 4백59만5천t으로 42.5%가,합섬원료는 1백80만
2천t으로 29.6%가,합성고무는 20만7천t으로 18.3%가 각각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PP(폴리프로필렌)가 1백22만5천t으로 가장많이 출하됐고
EG(에틸렌글리콜)는 38만3천t이 출하돼 가장 높은 1백8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