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개장 시황>...주가 큰폭 오름세,세일중공업 거래 1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가가 비교적 큰폭의 오름세로 출발했다.
주말인 16일 주식시장은 전일의 상승분위기가 장을 지배하면서 중소
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금융주등 대형주에도 `사자''주문이
몰리고 있다.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5.72포인트 상승한 699.01을 기
록,700선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은행 증권주는 200-300원 상승세를,건설 무역주는 저가주중심으로 소
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대형제조업주도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00-
200원 오르고 있다.전기기계등 중소형 제조업주도 소폭 오르고 있다.내
수관련주도 전반적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자로 감리가 해제된 세일중공업주식이 상한가되면서 84만2,800주
가 거래돼 거래량 수위를 차지했다.전일 거래량 1위였던 국제상사주는
190원 오르면서 거래는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한전 포철주는
100원씩 상승했다.
주말인 16일 주식시장은 전일의 상승분위기가 장을 지배하면서 중소
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금융주등 대형주에도 `사자''주문이
몰리고 있다.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5.72포인트 상승한 699.01을 기
록,700선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은행 증권주는 200-300원 상승세를,건설 무역주는 저가주중심으로 소
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대형제조업주도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00-
200원 오르고 있다.전기기계등 중소형 제조업주도 소폭 오르고 있다.내
수관련주도 전반적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자로 감리가 해제된 세일중공업주식이 상한가되면서 84만2,800주
가 거래돼 거래량 수위를 차지했다.전일 거래량 1위였던 국제상사주는
190원 오르면서 거래는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한전 포철주는
100원씩 상승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