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밤섬 개방...15일 오후 철새 사진촬영 허용 입력1993.01.13 00:00 수정1993.01.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12일 그동안 생태계보호를 위해 일반인들의 접근을 막아온여의도 밤섬에 대해 오는 15일 철새 사진촬영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시는 이에따라 14일까지 한강관리사업소 환경과에서 참가신청을 받아 15일 오후2~3시사이에 밤섬에 상륙하지는 않고 선박으로 순회,참가자들이 철새를 관찰하고 사진을 촬영할수 있도록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온코닉테라퓨틱스, 네수파립 美 FDA서 위암 희귀의약품 지정 제일약품의 신약 개발 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차세대 이중표적 합성치사 항암신약 후보물질인 '네수파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위암 및 위식도접합부암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됐다고 ... 2 우미건설, ‘부산 장안지구 우미린 프리미어’ 이달 분양 우미건설이 부산 장안택지개발지구 B-1 블록에 ‘부산 장안지구 우미린 프리미어’를 내달 공급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로, 실수요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지하 2... 3 '2026년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경북 안동시 선정 경북 안동시가 2026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됐다.1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1일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문화도시로 안동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한국, 중국, 일본 3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