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5명 질식사 입력1993.01.12 00:00 수정1993.01.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새벽 4시30분경 서울 양천구 목6동 목동아파트 1단지 121동 807호에서 불이나 일가족 5명이 숨졌다. 아파트 경비원 이전기씨(58)에 따르면 이날 새벽 순찰도중 8층 이씨의 집에서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것. 불은 곧이어 출동한 소방차에 의해 진화됐으나,이순자씨(74)등 일가족5명은 모두 숨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성장금융, 첨단기술 활용한 농산업의 구조전환 방향 논의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5일 '2024 모험투자포럼 및 K-Growth Awards'를 개최했다. 향후 모험자본의 투자방향을 제시하고 우수 위탁운용사를 시상했다. 모험투자포럼은 국내 투자업계에 ... 2 원헌드레드 또 입장문…"IST와 합의 마쳐, 감사하다" 수습 MC몽, 차가원 피아크 회장이 설립한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가 그룹 더보이즈의 상표권 관련 문제로 또 입장을 발표했다. 벌써 세 번째 입장문으로 불과 몇 시간 전까지도 더보이즈의 전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에 날을 세... 3 "수능 만점 비결? 제때 할 일 하고 푹 자기…의대 안 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5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한 결과 전 과목 만점자는 11명으로, 지난해 1명에서 크게 늘었다. 만점자 11명 중 고3 재학생은 4명, 재수생 이상은 7명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