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일본에 시장개척단 파견 ... 무역 적자 해소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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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대외무역발전협회는 1백29억달러를 웃도는 대일무역적자를 해소
하기 위해 오는 2월과 5월 두차례에 걸쳐 대규모 민간합동 대일시장개척
단을 일본에 파견키로 했다.
이 협회의 결정에 따라 다음달 파견될 경제사절단은 ''중화민국공상단체
대표단''이며 참가인원은 약1백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경에서 일본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중일공상당체확대회의''를 개최,양
국 기업간 협력방안과 중소기업의 대일시장 개척문제에 대해 협의할 계획
이다.
한편,오는 5월에는 2백명으로 구성된 ''중화민국산제품 대일시장개척단''이
일본에 파견돼 일본 통산성이 시장개방-수입촉진을 촉구하고 있는 약3백개사
의 대기업및 그 계열사를 대상으로 시장개척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하기 위해 오는 2월과 5월 두차례에 걸쳐 대규모 민간합동 대일시장개척
단을 일본에 파견키로 했다.
이 협회의 결정에 따라 다음달 파견될 경제사절단은 ''중화민국공상단체
대표단''이며 참가인원은 약1백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경에서 일본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중일공상당체확대회의''를 개최,양
국 기업간 협력방안과 중소기업의 대일시장 개척문제에 대해 협의할 계획
이다.
한편,오는 5월에는 2백명으로 구성된 ''중화민국산제품 대일시장개척단''이
일본에 파견돼 일본 통산성이 시장개방-수입촉진을 촉구하고 있는 약3백개사
의 대기업및 그 계열사를 대상으로 시장개척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