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개 신설증권사 주식평가손 2백63억원으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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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현재 이들증권사가 보유하고있
는 주식의 평가손은 모두 2백63억원으로 지난해 5월말의 5백55억원에 비
해 52.6%가량 감소했다.
특히 48억원의 평가손을 냈던 동부증권은 35억원의 평가익을 기록하며
상품주식평가손 상태를 제일먼저 벗어났다.
동아증권의 주식평가손이 67억원에서 17억원으로 줄어든 것을 비롯,삼
성증권이 52억원에서 23억원,상업증권이 93억원에서 43억원으로 각각 줄
었다.
또한 조흥증권은 1백55억원에서 1백7억원으로,산업증권은 1백40억원에서
1백8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신설증권사 주식운용담당자들은 종합주가지수가 750선에 이르면 모든 신
설증권사의 보유주식이 이익을 낼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올해안에 주
식평가손상태를 면할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한편 92사업연도중 지난해 12월까지 이들 증권사의 주식매매이익은 동아
증권이 35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산업증권 23억원 조흥증권 22억원의 순
이었다.
는 주식의 평가손은 모두 2백63억원으로 지난해 5월말의 5백55억원에 비
해 52.6%가량 감소했다.
특히 48억원의 평가손을 냈던 동부증권은 35억원의 평가익을 기록하며
상품주식평가손 상태를 제일먼저 벗어났다.
동아증권의 주식평가손이 67억원에서 17억원으로 줄어든 것을 비롯,삼
성증권이 52억원에서 23억원,상업증권이 93억원에서 43억원으로 각각 줄
었다.
또한 조흥증권은 1백55억원에서 1백7억원으로,산업증권은 1백40억원에서
1백8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신설증권사 주식운용담당자들은 종합주가지수가 750선에 이르면 모든 신
설증권사의 보유주식이 이익을 낼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올해안에 주
식평가손상태를 면할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한편 92사업연도중 지난해 12월까지 이들 증권사의 주식매매이익은 동아
증권이 35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산업증권 23억원 조흥증권 22억원의 순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