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성화 우선수립...민자당, 개혁과제 선정작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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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6일 김영삼차기대통령이 안정속의 개혁을 추진하되 급격한
개혁은 지양하는등 사안별 비중과 완급을 가려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
힌 가운데 차기정부가 실천에 옮길 개혁과제 및 실천우선순위 선정작업
에 착수했다.
민자당은 김차기대통령이 당면한 가장 시급한 현안은 경제회복이라는
판단아래 우선 대선기간동안에 제시된 77개공약과 지역개발공약중 경제
관련 30여개를 압축,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집행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민자당은 이를 위해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황인성정책위의장 주재
로 정조실장단회의를 열어 <>경제 <>재정 금융 <>교육개혁 <>부정부패방지
<>행정개혁 <>과학기술진흥 <>고용안정 <>환경개선 <>교통 <>사회 문화분야
별로 개혁과제 선정 및 집행 계획을 논의했다.
개혁은 지양하는등 사안별 비중과 완급을 가려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
힌 가운데 차기정부가 실천에 옮길 개혁과제 및 실천우선순위 선정작업
에 착수했다.
민자당은 김차기대통령이 당면한 가장 시급한 현안은 경제회복이라는
판단아래 우선 대선기간동안에 제시된 77개공약과 지역개발공약중 경제
관련 30여개를 압축,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집행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민자당은 이를 위해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황인성정책위의장 주재
로 정조실장단회의를 열어 <>경제 <>재정 금융 <>교육개혁 <>부정부패방지
<>행정개혁 <>과학기술진흥 <>고용안정 <>환경개선 <>교통 <>사회 문화분야
별로 개혁과제 선정 및 집행 계획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