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UR 협상 대표단 제네바 파견키로 .. 민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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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6일 오는 2월말께 타결이 예상되는 우루과이라운드 협상과
관련한 국회차원의 대책마련을 위해 국회 농림수산위원 5명을 제네바에
파견키로했다.
김용태총무는 이날오전 고위당직자회의에서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에 대한
지원활동과 협상타결에 따른 대책마련을 위해 국회대표단을 제네바에
파견해달라는 박수길주제네바대사의 요청이 있었다면서 야당측과 협의해
농림수산위원 5명을 파견할방침이라고 보고했다.
김총무는 대표단은 정시채농림수산위원장을 단장으로 늦어도 오는
20일이전에 파견토록 하되 협상타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도록 충분한
준비를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한 국회차원의 대책마련을 위해 국회 농림수산위원 5명을 제네바에
파견키로했다.
김용태총무는 이날오전 고위당직자회의에서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에 대한
지원활동과 협상타결에 따른 대책마련을 위해 국회대표단을 제네바에
파견해달라는 박수길주제네바대사의 요청이 있었다면서 야당측과 협의해
농림수산위원 5명을 파견할방침이라고 보고했다.
김총무는 대표단은 정시채농림수산위원장을 단장으로 늦어도 오는
20일이전에 파견토록 하되 협상타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도록 충분한
준비를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