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관광지 조성 본격화...충남도, 상반기내 설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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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안면도에 대한 관광지 조성사업이 올해부터 본격화된다.
6일 충남도는 지난해 환경처가 벌인 안면도에 대한 환경영향평가협의와 교
통부의 관광지조성 계획 승인절차등이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부터 종합
관광휴양지 개발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도는 이를위해 올해 국비 23억8천만원, 도비 25억2천9백만원등 모두 49억9
백만원을 투입, 상반기중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매듭 짓고 하반기에는 도
로와 상하수도등 기반시설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도가 마련한 계획안에 따르면 93만6천여평 규모의 안면도관광지는 <>공공
시설지구 <>숙박시설지구 <>상가시설지구 <>휴양시설지구 <>운동.오락시설
지구 <>녹지지역 및 기타등 6개 블록으로 나눠, 국제적 관광지로 꾸며진다.
6일 충남도는 지난해 환경처가 벌인 안면도에 대한 환경영향평가협의와 교
통부의 관광지조성 계획 승인절차등이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부터 종합
관광휴양지 개발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도는 이를위해 올해 국비 23억8천만원, 도비 25억2천9백만원등 모두 49억9
백만원을 투입, 상반기중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매듭 짓고 하반기에는 도
로와 상하수도등 기반시설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도가 마련한 계획안에 따르면 93만6천여평 규모의 안면도관광지는 <>공공
시설지구 <>숙박시설지구 <>상가시설지구 <>휴양시설지구 <>운동.오락시설
지구 <>녹지지역 및 기타등 6개 블록으로 나눠, 국제적 관광지로 꾸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