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사, 작년중 순매수 우위 ... 1천875억원에 그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한햇동안 투신사들의 주식 매매는 지방투신사들의 적극적인
매수우위에 힘입어 기관투자가로서의 장세안정기능을 간신히 유지한것으로
밝혀졌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신등 서울과 지방의 8개 투신사들은 92년
한햇동안 2조8천6백59억원어치의 주식을 매입한 반면
2조6천7백84억원어치를 매도,순매수규모가 1천8백75억원에 불과했다.
투신사들의 이같은 순매수유지는 한국 대한 국민등 3대투신사들이
매도우위를 보인데 반해 제일 동양 한일 한남 중앙등 5개 지방투신사가
매수우위를 지킨데 힘입은 것이다.
제일등 5개 지방투신사들은 지난 한햇동안 1조19억원어치의 주식을
거둬들인 반면 7천2백54억원어치를 처분,순매수규모가 2천7백65억원에
달했다.
이에반해 3대 투신사들은 1조8천6백40억원어치를 사고
1조9천5백30억원어치를 팔아 8백90억원의 순매도를 기록,기관투자가로서의
장세안정역할을 제대로 하지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수우위에 힘입어 기관투자가로서의 장세안정기능을 간신히 유지한것으로
밝혀졌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신등 서울과 지방의 8개 투신사들은 92년
한햇동안 2조8천6백59억원어치의 주식을 매입한 반면
2조6천7백84억원어치를 매도,순매수규모가 1천8백75억원에 불과했다.
투신사들의 이같은 순매수유지는 한국 대한 국민등 3대투신사들이
매도우위를 보인데 반해 제일 동양 한일 한남 중앙등 5개 지방투신사가
매수우위를 지킨데 힘입은 것이다.
제일등 5개 지방투신사들은 지난 한햇동안 1조19억원어치의 주식을
거둬들인 반면 7천2백54억원어치를 처분,순매수규모가 2천7백65억원에
달했다.
이에반해 3대 투신사들은 1조8천6백40억원어치를 사고
1조9천5백30억원어치를 팔아 8백90억원의 순매도를 기록,기관투자가로서의
장세안정역할을 제대로 하지못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