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중 회사채 발행물량이 1조3천6백21억원으로 확정됐다.

구랍 31일 증권업협회는 기채조정협의회를 열고 최근의 실세금리상승
세를 감안해 93년1월중 회사채 발행신청물량 2조1백82억원의 67.5%만
을 발행허가,이같이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채조정협의회는 또 금융채 1조5천2백34억원,특수채 2천7백억
원,사모사채 5백36억원의 발행도 허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