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50cm의 폭설이 내려 차량운행이 부분 중단됐던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과 미시령등 영동지역 산간도로가 29일 오전부터 정상화됐다.

또 속초공항의 활주로가 얼어붙어 중단됐던 서울-속초간 여객기운항도 이

날 오후부터 재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