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결산 상장법인 매출 상위30개사 선정-발표...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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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 결산 상장기업(한전제외) 매출액은 제조업체중에서 현대자
동차, 전체중에는 삼성물산이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순익은 포철이 1위
를 차지할 전망이다.
28일 대우증권이 금년 추정실적을 토대로 매출액 상위 30개사를 조사
한 결과 삼성물산 12조5천5백억원,현대종합상사 12조2천2백억원,대우 8
조2천억원의 실적으로 상위를 기록했다.
제조업체 가운데선 현대자동차가 6조4천억원으로 포항제철을 제치고
4위에 올라섰다. 포항제철은 6조1천5백억원, 삼성전자 6조원, 유공 4조
4천5백억원으로 뒤를 잇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3조3천5백억원의 실적을
올려라이벌 현대자동차써비스를 따돌리고 9위에 올라섰다.
종합상사들은 수출증가율이 둔화된 가운데서도 수입확대와 내수판매
증대에 나서 매출이 증가됐다. 반면 제조업체들의 매출증가율은 6~22%
로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동차, 전체중에는 삼성물산이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순익은 포철이 1위
를 차지할 전망이다.
28일 대우증권이 금년 추정실적을 토대로 매출액 상위 30개사를 조사
한 결과 삼성물산 12조5천5백억원,현대종합상사 12조2천2백억원,대우 8
조2천억원의 실적으로 상위를 기록했다.
제조업체 가운데선 현대자동차가 6조4천억원으로 포항제철을 제치고
4위에 올라섰다. 포항제철은 6조1천5백억원, 삼성전자 6조원, 유공 4조
4천5백억원으로 뒤를 잇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3조3천5백억원의 실적을
올려라이벌 현대자동차써비스를 따돌리고 9위에 올라섰다.
종합상사들은 수출증가율이 둔화된 가운데서도 수입확대와 내수판매
증대에 나서 매출이 증가됐다. 반면 제조업체들의 매출증가율은 6~22%
로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