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에 대한 선진국기술의 이전을 활성화하기위한 국제전문가회의가
열린다.

22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UNCTAD(국제연합무역개발회의)는 내년
1월25일부터 5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선진국의 국제기술이전을
확대하기위한 회의를 개최한다.

"기술이전"을 의제로한 회의로는 처음 열리는 이번 모임에서 선진국의
개발도상국에 대한 투자에 따른 기술이전활성화방안과 리우환경회담에서
합의된 환경기술의 강제이전문제도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