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요금 안올려주면 내년부터 자율인상한다"..버스운송협 입력1992.12.21 00:00 수정1992.12.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버스업계가 올해안에 요금인상이 되지 않을 경우 내년부터 요금을 자율적으로 받거나 적자노선의 버스운행을 중단하는 등 실력행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는 21일 상오 긴급 총회를 소집하고 지난달25일자로 교통부에 신청한 요금인상안이 올해안에 관철되지 않을 경우 내년 1월 1일부터 자율적으로 버스요금을 받기로 결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 찬성한다고 잘못되지 않아"…이준석, 與 의원 설득 [영상]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국민의힘 의원들을 상대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하라고 설득하고 나섰다.이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이 의원총회를 진행하고 있는 국회 본관 회의장 앞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지금 ... 2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서 부결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건희 특검법(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재의의 건)에 대한 투표가 재적의원 300명중 찬성 198표, 반... 3 [포토] 항의 받고 본회의장 나서는 박성재 법무부 장관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김건희 특검법(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재의의 건) 에 대한 재의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