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후보가 2위,정주영후보가 3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경제신문과 sbs방송이 집계한바에 따르면 개표율 1.1%를 기록한
이시간 현재 전국 득표현황은 김영삼후보 277,586표,김대중후보 236,801
표,정주영후보 103,125표를 각각 얻고 있다.
이밖의 순위는 박찬종,백기완,김옥선,이병호후보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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