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송년 팝-콘서트 22일 예술의전당서 열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정상급 팝아티스트와 클래식연주자가 함께 꾸미는 `92송년팝콘서
트''가 22일 오후7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예술의 전당 기획연주프로그램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팝피아니
스트 임학성과 페스티벌 팝 오케스트라가 명곡과 영화음악 캐럴등을 연
주한다.
또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김남윤교수(바이올린)와 KBS교향악단오보에수
석연주자인 이희선씨가 협연함으로써 대중음악과 클래식의 만남을 통한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들이 협연할 곡목은 `집시바이올린'' `바람
과 함께 사라지다'' `데킬라'' `해변의 길손'' `예스터데이'' `여명의 눈동
자''등.
트''가 22일 오후7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예술의 전당 기획연주프로그램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팝피아니
스트 임학성과 페스티벌 팝 오케스트라가 명곡과 영화음악 캐럴등을 연
주한다.
또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김남윤교수(바이올린)와 KBS교향악단오보에수
석연주자인 이희선씨가 협연함으로써 대중음악과 클래식의 만남을 통한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들이 협연할 곡목은 `집시바이올린'' `바람
과 함께 사라지다'' `데킬라'' `해변의 길손'' `예스터데이'' `여명의 눈동
자''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