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속보] 투표인 수송 경운기 뒤집혀 11명 부상 입력1992.12.18 00:00 수정1992.12.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오전 11시께 경북 봉화군 상운면 설매리 새마을다리에서 투표인들을 태우고 가던 경운기가 다리 아래로 굴러 이성희씨(60.농업)등 5명이 중상을 입고,박찬교씨(60.여)등 6명이 다쳐 입고 인근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회 앞 몰린 구름 인파…일대 일부 통신 지연되기도 비상계엄 사태로 빚어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진행 중인 여의도를 비롯해 광화문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통신 접속 지연이 발생했다. 다만 대부분은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7일... 2 '尹 탄핵안' 부결에 무게…한덕수·한동훈 '2인' 체제 가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2인'의 국정운영 체제가 어떻게 펼쳐질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국회는 이날 본... 3 이상민 전 의원 "우원식, 비신사적…시간 질질 끌려고 쩔쩔 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 동참을 유도하며 '투표 종료' 선언을 미루고 있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비신사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에서 5선을 지내다 탈당한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