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부터 6일간 산장사 대주주매각 37만3천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주(12월9~15일)중 증권감독원에 신고된 상장기업대주주및 임원의
5천주이상 주식매도는 6건 37만3천주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5일사이에 군자산업의
안호준회장이 23만8천주의 보유주식을 다시 매각,지분율이 26.08%로
떨어졌다.
안회장은 이달초에도 군자산업주식 26만주를 팔았었다.
또 금호가 출자한도초과분 해소를 이유로 금호석유화학 7만8천주를
매각했고 금경 대표이사인 이태복씨와 한올제약의 안석수감사도
2만주이상씩의 자사주를 매각했다.
한편 한농의 정철호부사장은 9천1백주를 사들여 지분율을 8.85%로 높였다.
5천주이상 주식매도는 6건 37만3천주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5일사이에 군자산업의
안호준회장이 23만8천주의 보유주식을 다시 매각,지분율이 26.08%로
떨어졌다.
안회장은 이달초에도 군자산업주식 26만주를 팔았었다.
또 금호가 출자한도초과분 해소를 이유로 금호석유화학 7만8천주를
매각했고 금경 대표이사인 이태복씨와 한올제약의 안석수감사도
2만주이상씩의 자사주를 매각했다.
한편 한농의 정철호부사장은 9천1백주를 사들여 지분율을 8.85%로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