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실업, 계열사 팬시뱅크 설립 ... 수정테이프 전문생산 입력1992.12.15 00:00 수정1992.12.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자복사용지 생산업체인 삼보실업(대표 최환섭)은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계열사인 팬시뱅크를 설립했다. 팬시뱅크는 수정테이프를 전문생산할 계획이다. 팬시뱅크는 특히 수정된 내용이 비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수정한뒤에도다시필기를 할수 있는 수정테이프를 개발,시판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바코드를 취득 사용함으로써 상품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김선호 국방차관, 전군 주요지휘관회의 개최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2 "시위대는 손님 안 될 것 같냐"…화장실 못 쓰니 '별점 테러'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한 호텔이 시위대로부터 '별점 테러'를 받았다. '외부인 화장실 사용 불가' 방침으로 화장실을 쓰지 못하게 하면서다.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소재의 한 호텔... 3 [포토] 김상욱, 여당 의원 중 세번째로 尹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여당 의원 중 세번째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를 마친 후 야당 의원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