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2.12.10 00:00
수정1992.12.10 00:00
숭실대정보과학대학원이 현상공모한 제5회 전산인체험수기 우수상은
"일본젊은이 다카하시"를 출품한 이상헌 한국컴퓨터연구조합사무국장에게
돌아갔다.
10일 숭실대정보과학대학원은 사회봉사관에서 수기공모전시상식을 갖고
우수상 1명,가작및 장려상 각2명등 수상자5명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은 없었고 가작수상은
강순갑씨(제천상고전산교사) 이수현씨(농협전산소사원),장려상은
임종욱씨와 김광옥씨(농협전산소사원)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