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공항 운항시간 조정 `바람직' 여론 높아...[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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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14일 취항하는 대한항공의 군산공항 운항면허 및 운항계획 요금
등의 정부인가가 7일자로 최종확정된 가운데 지역주민 사이에서 운항시
간 재조정 및 항공료 인하등의 여론이 비등하다.
특히 제주행의 경우 광주공항과 비교할때 요금만 비쌀뿐 현 운항시간
계획으로는 하루를 허비하기는 마찬가지여서 대한항공측이 지역주민 편
의는 무시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제주행 운항시간의 경우 오전 11시30분 군산출발,낮 12시20분 제주도
착 시간계획은 지졍주민들의 비행기 이용편익에 별 도움이 안된다는 여
론이다.즉 12시20분에 제주에 도착할 경우 짐찾기 호텔체크등으로 오후
이는 전북도민들이 그동한 이용해온 광주공항의 경우와 같이 1일을
비행기이용등 잡시간에 대부분 소비하는 결과를 낳아 광주공항 대
등의 정부인가가 7일자로 최종확정된 가운데 지역주민 사이에서 운항시
간 재조정 및 항공료 인하등의 여론이 비등하다.
특히 제주행의 경우 광주공항과 비교할때 요금만 비쌀뿐 현 운항시간
계획으로는 하루를 허비하기는 마찬가지여서 대한항공측이 지역주민 편
의는 무시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제주행 운항시간의 경우 오전 11시30분 군산출발,낮 12시20분 제주도
착 시간계획은 지졍주민들의 비행기 이용편익에 별 도움이 안된다는 여
론이다.즉 12시20분에 제주에 도착할 경우 짐찾기 호텔체크등으로 오후
이는 전북도민들이 그동한 이용해온 광주공항의 경우와 같이 1일을
비행기이용등 잡시간에 대부분 소비하는 결과를 낳아 광주공항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