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는 회원의 카드매출정보를 활용하여 신용카드 불량.부정매출을
조기에 검색하는 조기경보시스템을 도입,1일부터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회원이 신용카드를 이용할때 가맹점에서 요청하는
거래승인정보를 분석하여 카드의 불량.부정매출을 빠르게 색출하고
이에따라 카드거래정지등 조치를 취하여 카드연체 카드부정사용등
카드사고를 사전에 막는 제도이다.

비씨카드는 조기경보시스템운영으로 회원신용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