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장개척단 1천8백만달러 수출상담실적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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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최수용기자]광주지역 10개업체로 구성된 "동남아시장개척단"이
1천8백만달러어치의 수출상담실적을 올리는등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밝혀졌다.
1일 무공 광주 전남무역관에 따르면 유성기업 세화기계등 이지역
10개업체로 구성된 동남아시장 개척단은 지난달 18일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등 3개국을 순방,상품및
플랜트수출상담을 벌여 모두 1천8백만달러어치의 수출상담실적을
올렸다는것.
이번 시장개척단은 당초 3백만달러를 목표로 했으나 방문한 3개지역이
개발도상국으로 산업설비부문에 관심을 보여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1천8백만달러어치의 수출상담실적이 소비재수출이 아닌 기계설비
플랜트 위주의 고부가가치업종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환경공해방지 오.폐수처리설비업체인 유성기업은 인도네시아의
5개기업체와 말레이시아 3개업체등 모두 8개업체로부터 제품수입뿐 아니라
현지합작투자및 대리점 개설을 요청받는등 좋은 성과를 올린것으로
알려졌다.
1천8백만달러어치의 수출상담실적을 올리는등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밝혀졌다.
1일 무공 광주 전남무역관에 따르면 유성기업 세화기계등 이지역
10개업체로 구성된 동남아시장 개척단은 지난달 18일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등 3개국을 순방,상품및
플랜트수출상담을 벌여 모두 1천8백만달러어치의 수출상담실적을
올렸다는것.
이번 시장개척단은 당초 3백만달러를 목표로 했으나 방문한 3개지역이
개발도상국으로 산업설비부문에 관심을 보여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1천8백만달러어치의 수출상담실적이 소비재수출이 아닌 기계설비
플랜트 위주의 고부가가치업종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환경공해방지 오.폐수처리설비업체인 유성기업은 인도네시아의
5개기업체와 말레이시아 3개업체등 모두 8개업체로부터 제품수입뿐 아니라
현지합작투자및 대리점 개설을 요청받는등 좋은 성과를 올린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