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KAL블랙박스 음성기록도 조작 가능성...외무부 밝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옐친 러시아대통령으로부터 전달받은 대한항공기의 블랙박스가 외형만
    진짜일 뿐 진본인 것으로 알려졌던 조종실 음성녹음장치(CVR)의 테이프마
    저 조작 가능성이 있는 사본으로 확인돼 정부가 진상파악에 나섰다.
    그러나 외교경로를 통해 추진되고 있는 옐친 대통령 측근들과의 접촉마
    저 수월하게 이뤄지지 않아 대한항공기 블랙박스 파문은 앞으로도 상당기
    간 계속될 전망이다.
    외무부의 한 관계자는 30일 "옐친 대통령이 지난 19일 노태우 대통령
    에게 직접 전달한 블랙박스에 내장돼 있는 조종실 음성녹음 테이프 4개가
    모두 사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1. 1

      트럼프 "협상 간절한 쪽은 이란…합의 땐 호르무즈 개방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 시간) "현재 협상에 간절한 쪽은 자신이 아닌 이란"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주요 장관들과 진행한 회의에서 "사실관계를 분명히 하자면 협상을...

    2. 2

      나프타 수출 못 한다…정부, 품귀 현상에 결국 긴급 조치

      정부가 27일 0시부터 나프타 수출을 제한하기로 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따라 나프타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어서다. 이번 조치로 나프타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업체와 나프타 수출 사업을 하는 정유사의 희비가...

    3. 3

      "美, 종전협상 중단대비 하르그섬 침공 등 '최후일격' 옵션 준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론한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진전되지 못하는 가운데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최후 일격' 옵션들을 마련하고 있다고 미국 매체 악시오스가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악시오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