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8월부터 10월말까지 서울영등포구 동작구와
경기도고양시 화성군에 대해 건축행정관리시스템을 시범운영해본 결과
효율적인 것으로 평가돼 이를 전국에 확대보급키로 했다.

이를위해 건설부는 연말까지 시범운영과정에서 드러난 미비점보완과
시.군.구 운영요원에 대한 시스템운영교육을 마치고 내년부터 서울등
6대도시에 이시스템을 우선 보급운영키로 했다.

이시스템은 지난7월 국토개발연구원과 건설부가 공동으로 개발한것으로
퍼스널컴퓨터를 이용,건축허가서등 서식발급5종,착공신고대장등 대장기록
유지8종,건축물현황통계등 통계5종을 전산처리,건축허가및 검사업무 불법
건축물단속업무등을 강화하고 건설행정의 능률을 높일수 있도록 개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