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신용금고연합회장에 최병삼씨 입력1992.11.28 00:00 수정1992.11.28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상호신용금고연합회는 오는 3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이상훈 전회장의 후임에 최병삼 현대한지적공사 사장을 선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훈 전회장은 최근 발생한 신용금고 불법대출사건에 도의적인책임을 지고 지난 18일 퇴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윤상현 "尹, 대통령직 수행해야…직무정지는 한동훈 개인 의견" 2 정규 방송 중단하고 긴급 보도…'尹 사과' 의도 파악에 분주한 외신 [종합] 3 尹 탄핵 표결,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직후 하는 野 전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