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전자상가" 설립...내년말까지 연건평 9백평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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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전자상가의 관리업체인 서울전자유통(대표 홍봉철)이 부산지역
상권공략을 본격화 한다.
지난해 10월 4층규모의 가전 및 컴퓨터 판매중심의 부산 수영점을 개
점,부산지역 상권공략에 나선 이회사는 내년초까지 부산 대현동 서면
로터리부근에 신축중인 금융플라자 건물 지하 1층에 120평규모의 전자
전문매장을 개점했다.
용산전자상가는 이어 늦어도 내년 하반기까지 대
현상가 건너편에 지하 1층,지상 8층,연면적 8배-9백평규모의 입체상가
건물을 신축해 서울전자랜드와 비슷한 전자소프트상가빌딩으로 만드는
등 부산지역의 전자상권 선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상권공략을 본격화 한다.
지난해 10월 4층규모의 가전 및 컴퓨터 판매중심의 부산 수영점을 개
점,부산지역 상권공략에 나선 이회사는 내년초까지 부산 대현동 서면
로터리부근에 신축중인 금융플라자 건물 지하 1층에 120평규모의 전자
전문매장을 개점했다.
용산전자상가는 이어 늦어도 내년 하반기까지 대
현상가 건너편에 지하 1층,지상 8층,연면적 8배-9백평규모의 입체상가
건물을 신축해 서울전자랜드와 비슷한 전자소프트상가빌딩으로 만드는
등 부산지역의 전자상권 선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