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어 죽어가는 아프리카 소말리아 어린이를 돕기 위한 ''사랑의 장터''가
25일 오전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기독교청년회 강남지회 강당에서 열
린다.
유니세프 문화예술인클럽(회장 박용구)이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영화배
우 안성기씨가 그린 파스텔화, 탁구선수 현정화씨가 사인한 탁구 라켓등
유명인 1백명이 준비한 각종 물품이 전시,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