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소비자가격 하락세...산지가격 내림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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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돼지값 하락의 영향으로 돼지고기값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서울 일반정육점의 돼지고기값이 삼겹살의 경우
종전의 5백g당 평균 2천4백91원에서 2천2백83원으로 8.4% 떨어졌다.
서울시내 백화점과 슈퍼마킷 등의 소비자가격도 내림세를 나타내 뉴코아백
화점에서는 5백g당 평균판매가격이 종전의 2천57원에서 1천8백79원으로 내
려갔고 한양슈퍼도 3천원에서 2천2백원으로 27%나 떨어졌다.
지방에서도 충남지역 일반정육점의 평균가격이 5백g당 2천4백50원에서 2천
2백16원으로 9.6% 떨어지는등 내림세가 확산되고 있다.
21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서울 일반정육점의 돼지고기값이 삼겹살의 경우
종전의 5백g당 평균 2천4백91원에서 2천2백83원으로 8.4% 떨어졌다.
서울시내 백화점과 슈퍼마킷 등의 소비자가격도 내림세를 나타내 뉴코아백
화점에서는 5백g당 평균판매가격이 종전의 2천57원에서 1천8백79원으로 내
려갔고 한양슈퍼도 3천원에서 2천2백원으로 27%나 떨어졌다.
지방에서도 충남지역 일반정육점의 평균가격이 5백g당 2천4백50원에서 2천
2백16원으로 9.6% 떨어지는등 내림세가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