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초.중.고교 교사 공개전형인원 343명[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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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93년도 부산지역 공립교사 공개채용을 오는 12월20일 실시,
유치원교사 12명, 국교교사 1백2명, 양호교사 20명, 중등교사 1백81명, 특수
학교 중등교사 17명등 모두 3백43명을 선발키로 11일 확정했다.
시교육청은 국교교사의 경우 전체 선발인원의 90.2%인 92명을 부산교대와
교원대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로 뽑고 중등교사는 66.9%인 1백21명을 국립사
범계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중에서 선발키로 했다.
시교육청은 또 중등교사 공개전형시 예년과 마찬가지로 부산지역 사범계대
학 출신자의 경우 10%, 다른지역 출신자는 5%의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유치원교사 12명, 국교교사 1백2명, 양호교사 20명, 중등교사 1백81명, 특수
학교 중등교사 17명등 모두 3백43명을 선발키로 11일 확정했다.
시교육청은 국교교사의 경우 전체 선발인원의 90.2%인 92명을 부산교대와
교원대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로 뽑고 중등교사는 66.9%인 1백21명을 국립사
범계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중에서 선발키로 했다.
시교육청은 또 중등교사 공개전형시 예년과 마찬가지로 부산지역 사범계대
학 출신자의 경우 10%, 다른지역 출신자는 5%의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