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국고보조 연구비 18억6천만원으로 책정...보사부 입력1992.11.07 00:00 수정1992.11.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사부는 내년 신약개발 재정지원을 18억6천만원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보사부는 7일 날로 악화되는 제약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체 신약개발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재정지원을 대폭 확충키로 했다. 보사부는 올해 20개 연구과제를 선정 지원해준데 이어 내년에는 30개 과제를 추가로 지원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檢, 국회 병력 투입한 수방사 압수수색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12일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압수수색에 나섰다. 사진은 이날 오후 수방사 입구. 연합뉴스 2 내란·김여사 특검법, 본회의 통과…與 '반대 당론'에도 5명 이탈했다 12일 국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겨냥한 특별검사법이 나란히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윤석열 대통령 내란 행위 진상규명 특별검사법’(내란 일반특검)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관련 &l... 3 “또 하나의 빅리그”...韓선수들 LIV행 ‘러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후원하는 LIV골프에 대한 인식은 2년 새 크게 달라졌다. 브라이슨 디섐보,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 욘 람(스페인) 등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차례로 영입하며 파이를 키워 온 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