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 조직개편 실시...관리부문 영업부문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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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경이 3일 관리부문을 경량화하고 영업부문을 강화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선경은 그동안 기획 재무 인력등 3개본부로 나뉘어 있던 관리부문을
부문제로 재편,사업관리부문과 기획개발부문등 2개부문으로 정비해
관리분야조직효율화를 꾀했다. 기존 인력본부산하의 인력관리실과
총무관리실은 대표이사직속으로 재편하는한편 대중국영업력강화를
겨냥,기획본부 소속으로 있던 시장개발실을 중국실로 개편,역시 대표이사가
직접 관장토록 하는등 대표이사의 "친정체제"를 강화시켰다.
영업부문에서는 기존의 1,2,3영업부문을 중화학 경공업등 2개부문으로
개편하고 플랜트 의류내수 사업개발등 3개본부는 대표이사가 직접 관장토록
했다.
선경은 이와관련,영업분야를 사업기반및 특성을 토대로 기반사업 전략사업
개발사업등 3개분야로 분류해 철강 에너지 화학등의 중화학부문,직물 의류
전자일반상품 신발등의 경공업부문은 기반사업으로서 영업력강화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한편 플랜트본부와 의류내수본부는 전략사업으로 분류,장기수익원창출을
위한 잠재력배양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사업개발본부는 폴라로이드 수산
식품 철금 건재등 리스크요인이 많은 사업분야를 특별관리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선경은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기획본부장을 맡고있던 이인상전무를
기획개발부문장에 임명하는등 임원들의 일부 보직을 변경했다.
<>중화학부문장 이종수전무<>경공업부문장 원홍섭전무<>사업관리부문장
조승수전무<>사장실장 윤영범상무<>중국실장 김용삼상무<>플랜트본부장
조영주상무<>의류내수본부장 정태천이사<>사업개발본부장 함영배이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선경은 그동안 기획 재무 인력등 3개본부로 나뉘어 있던 관리부문을
부문제로 재편,사업관리부문과 기획개발부문등 2개부문으로 정비해
관리분야조직효율화를 꾀했다. 기존 인력본부산하의 인력관리실과
총무관리실은 대표이사직속으로 재편하는한편 대중국영업력강화를
겨냥,기획본부 소속으로 있던 시장개발실을 중국실로 개편,역시 대표이사가
직접 관장토록 하는등 대표이사의 "친정체제"를 강화시켰다.
영업부문에서는 기존의 1,2,3영업부문을 중화학 경공업등 2개부문으로
개편하고 플랜트 의류내수 사업개발등 3개본부는 대표이사가 직접 관장토록
했다.
선경은 이와관련,영업분야를 사업기반및 특성을 토대로 기반사업 전략사업
개발사업등 3개분야로 분류해 철강 에너지 화학등의 중화학부문,직물 의류
전자일반상품 신발등의 경공업부문은 기반사업으로서 영업력강화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한편 플랜트본부와 의류내수본부는 전략사업으로 분류,장기수익원창출을
위한 잠재력배양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사업개발본부는 폴라로이드 수산
식품 철금 건재등 리스크요인이 많은 사업분야를 특별관리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선경은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기획본부장을 맡고있던 이인상전무를
기획개발부문장에 임명하는등 임원들의 일부 보직을 변경했다.
<>중화학부문장 이종수전무<>경공업부문장 원홍섭전무<>사업관리부문장
조승수전무<>사장실장 윤영범상무<>중국실장 김용삼상무<>플랜트본부장
조영주상무<>의류내수본부장 정태천이사<>사업개발본부장 함영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