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영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조합아파트 5백45가구 가운데 토지지분
명목으로 소유하고 있다가 말썽이난 18가구를 일반분양하겠다고 28일
밝 혔다.

건영 소유 18가구는 지난 3월 무자격 분양분으로 적발된 조합주택
60가구와 함께 곧 일반분양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