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영 소유 문정동 아파트 18가구 일반분양한다 입력1992.10.29 00:00 수정1992.10.29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건영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조합아파트 5백45가구 가운데 토지지분명목으로 소유하고 있다가 말썽이난 18가구를 일반분양하겠다고 28일 밝 혔다. 건영 소유 18가구는 지난 3월 무자격 분양분으로 적발된 조합주택60가구와 함께 곧 일반분양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방부, 수방·특전·방첩사령관 직무정지 2 꽁꽁 얼어붙은 정국…재택근무株는 '후끈' 3 우원식 "제2 계엄 안돼"…국방차관 "그럴 일 없다"